[일상] 교육이 끝나고... 1.삼장의 일상


매일매일 용접교육을 받던 생활에서 벗어나,
드디어 집안에서 뒹굴거리는 백수로 복귀한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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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고 그대로 취직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세상이 쉽질 않아요.)


용접같은 기술직들은 대부분 '경험'을 우선시하다보니
대부분의 용접 직장기준이 '1년' 정도의 경험자를 모집하는 상황.
물론, 용접 경험 1달, 그것도 교육생으로 1달이라
이 '경험' 부족으로 대부분의 직장에 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던파에서도 직업제한 이계셋팅제한 같은게 있는데
현실도 게임이랑 별차이 없네요.'

(1년이상 경험자분 모셔요)


연줄파워가 있다면 쉽게 취직을 할수 있겠지만,
따로 연줄이 존재하지 않으니 기본 스펙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어째 게임공략 같지만 현실입니다.)

하지만 경험을 쌓고 싶어도 미경험자를 구하는 곳은 정말로 적은상황.
그나마 있는 곳도 대부분 교통이 정신나갈정도로 먼곳뿐.


'그냥 다시 전문 용접을 다시 배워서 기본스펙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국가 용접사 따면 왠만한 곳은 취직이 되니...)


무려 국비 지원으로 돈받으면서 교육을 받을수 있는
강의를 받으려고 하지만, 서류 처리에만 1달 반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좋아 한달 반동안 열심히 서류를 작성해서
나라의 세금을 받아 먹고 살아주마!'

(글러먹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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