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생님이 오셨습니다. 1.삼장의 일상


'평소에 부산에서 따로살던 여동생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옥시작)


오빠의 작살난 인간생활을 보고 동생이 광분하여
집안을 청소하고 오빠를 때리면서 생활을 고쳐버립니다.
힘없는 오빠는 집안을 청소하고 운동을 하며 하루하루 살이 빠집니다.


'건강해지고 있는데?!'
(인간으로 변화중)


평소에 하도 움직일 일이 없으면 게임하면서
석상으로 굳어지는 생활에서
동생이 다그치면서 강제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언제나 먹던 라면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끊으면서,
동생이 다그쳐서 일반적인 식단만 먹게되어,


2 주일만에 10kg 이 감량되었습니다.



'단순히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자마자 살이 폭풍 빠져나가?!'
(무시무시한 여동생파워)


역시 집안에 여자가 들어오면 한순간에 이것저것 바로잡아 지는군요.
... 물론 제가 너무 늘어진 생활을 한 탓도 있지만요.


.

.

.


p.s

동생이 바로 잡아준 생활 덕분에
귀차니즘을 떼어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귀차니즘에 찌들어서 포스팅도 안했음'
(볍진 인증)

덧글

  • 동굴아저씨 2014/04/03 01:42 # 답글

    ...
    전 조만간 서울가서 형들 사는 집을 뒤집어까야 돼는데...
  • 원삼장 2014/04/03 11:53 #

    그야말로 전쟁이 일어나겠군요.
  • 크레멘테 2014/04/03 10:38 # 답글

    대체 그동안 얼마나 다메닌겐 라이프를 살아오신거냐 라는 이야기군요(...)
  • 원삼장 2014/04/03 11:54 #

    몸을 둥글게 만들고 있다가 동생덕분에 사람의 형태로 재조립중...
  • Wish 2014/04/04 20:54 # 답글

    일단 좀 맞읍시다(포스팅을 안하는거에 대해)
  • 원삼장 2014/04/08 22:29 #

    아핳핳핳하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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