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삼장은 오늘도 근성! 1.삼장의 일상




언제나 사지방 이라는 제한 투성이의 컴퓨터로 글을 써대는 삼장입니다.


1. 삼장의 (번뇌) 팬픽 상황

2. 1년 간의 잠수 블로그의 부작용



1. 삼장의 (번뇌) 팬픽 상황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너무 쓰고 싶은게 많아서 고민된다!!!'
(너무 지르고 싶은게 많아서 문제)


현재 수사관 스토리는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집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쓰고싶은 내용을 블로그에 쓰기'

하나밖에 없었으나,

지금은,

'쓰고 싶은 내용을 메모장에 쓰기' -> '메모장에 있는 것을 수정 및 보완하여 블로그에 집필'

로 바뀌어 있습니다.

원본을 메모장으로 적은뒤에
블로그에 올릴때는 원본에서 필요한 것을 추가하고,
글을 좀더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내용을 수정하는 등,
보다 더 '좋은 작품' 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공정작업을 거칩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은,


'군바리가 아니라면 귀찮아서 못하지.'
(군바리는 할일이 없다지.)


군대가 아니었다면 수사관 스토리 리메이크는 생각도 못했을지도 몰라요.
아마 시도하기도 전에 좌절 되었을 지도...

생각해보면 군대가 아주 나쁘지는 않군요. [의외의 발견]


단지,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사회에 있을때부터 끌어 안고 있던 문제이긴 하지만,


'대략 생각나는 새로운 팬픽 스토리가 4,5개 정도는 되는데…….'
(수사관 스토리 제외하고 4,5개)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팬픽의 스토리가 거침없이 떠올라서 문제인 겁니다.

로이레이 스토리는 갑자기 3가지로 나뉘어 져서,

로이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는 '차가운 마탄의 사수'
베르젤.C.S (라세)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는 '상처입은 불꽃의 검'
줄리어스 히엠즈 (히즈)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는 '줄리어스 히엠즈의 모험'

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다가,

D.P.Z의 리메이크도 이미 어느정도 틀을 생각해 버린 상태인 데다가,

페이트.T.하라오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전의 호랑이' 라거나,

비비오와 관련되어 있는 'B.B.O!' 등,
(덤으로 고대 베르카와도 관련있음)

머리속에서 팬픽에 관한 스토리가 쓸떼없이 엄청나게 떠올라서 문제입니다.

단지, 지금 쓰고 있는 팬픽을 먼저 다 쓰고나서 쓰자.
라는 '한우물만 파자' 와 다름없는 결심으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생각없이 지르고나서 수습 하기 어려운 지경에 빠져 버릴수도…….



2. 1년 간의 잠수 블로그의 부작용


대한민국 최북단의 최전방에 가서 컴퓨터라는 문명의 혜택을
1년동안 못받은 덕분에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폐혜는 심각했습니다.




방문자수의 엄청난 하락!!


뜸하다 못해서 가뭄이 난듯한 댓글 수!


라세의 출가!

[이건 자업자득]


그나마 들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없는 블로그에 절망해서 완전히 새로 시작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운영하던 블로그를 버리기 싫었기에
지금이라도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머릿띠 꽉매고 노력할 수 밖에 없겠군요.

덧글

  • 메이군 2010/05/01 17:31 # 삭제 답글

    어려운 환경에서 집필의 의욕을 불태우시는 삼장님, 힘 내시길 바랍니다.
  • 원삼장 2010/05/01 18:11 #

    감사합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ㅂ<
  • 베르고스 2010/05/01 21:31 # 답글

    열혈로 집필의 의욕을 불태우시며 오늘도 글을 쓰시는 원삼장님!!!
  • 원삼장 2010/05/02 13:20 #

    글로 불태우는 덕분에 손가락에는 샤프가 눌린 자국이 떠나질 않습니다 ㅇ<-<
  • Wish 2010/05/01 22:59 # 답글

    보라!!! 원삼장은 계속 불 타오르고 있다!!!
  • 원삼장 2010/05/02 13:21 #

    보라!!! 계속 불타면서 좋아서 춤까지 추고있다!
    보라!!! 불타면서 즐거워서 비명까지 지르고 있지 않은가!! [응?]
  • 칸드 2010/05/02 01:08 # 삭제 답글

    오오 귀환을 찬양하라
  • 원삼장 2010/05/02 13:21 #

    오오 덧글의 귀환을 찬양... [응?]
  • wizard 2010/05/02 14:49 # 답글

    뭐 요즘은 팬픽계 자체가 좀 가라앉아있기는 합니다(...)
  • 원삼장 2010/05/02 14:53 #

    흠, 우선 살아날수 있는 사람이 버닝을 해줘야 조금은 팬픽계가 살아날까요...
  • 현실히즈 2010/05/05 09:45 # 답글

    모..험?[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 원삼장 2010/05/05 13:45 #

    내가 구상한 곳에서는 히즈가 완전히 RPG 용사급으로 '굴러다녀'.
    그 정도만 알고 있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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