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휴가의 파워인지 저주인지... 1.삼장의 일상


어쩐지 휴가로 인해서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무언가 통일 되는 기분이 아닌 그야말로 이것저것 마구 섞인 듯한 기분.



1.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2. 게임이 클리어 되지 않아...

3. 지름신이 강림하셧습니다.



1.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저는 휴가를 나온 이후로 언제나 취침시간을 오전 8~9 시로 잡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밤과 새벽에는 잠이 없는 생활입니다.
잠이 안옵니다. 잠이 올수가 없습니다. 휴가를 나왔는데 잠은 사치입니다.
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게임, 포스팅, PSP 등을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상시간 입니다.

12시 ~ 오후 1시.

언제나 4시간의 수면활동으로 쉬지도 않고 활동중입니다.
하루면 끝날것 같았던 이 파워도 어느새 4일째.



'나의 알 수 없는 파워에 나 자신까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원삼장
 (됐으니까 그냥 자라 -엄마)



딱히 4시간 자겠다고 생각한 것도 아닌데
몸이 알아서 4시간만 자고는 곧바로 기상해버리는 기묘한 상황.
무엇보다 피로까지 완전 회복하여 기운이 왕성하니
진짜 초X이어인 이라도 된듯한 기분입니다.


'이러다가 휴가복귀날에 피토하고 쓰러지는건 아니겠지…….'
(조금 진심으로 두려움)





2. 게임이 클리어 되지 않아...



요즘들어 저번 휴가때 클리어 하지 못했던 게임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이디언트 미솔로지2'.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이 나와서 일종의 올스타전을 펼치는 RPG 게임입니다.
대략 주인공급이 우글우글 거리는 테일즈식 슈퍼로봇대전 같은 느낌의 게임.

문제는 이 게임을 죽어라 잡아대도 도저히 클리어가 보이지 않는다는것.

스토리도 진행해야하고, 약 50명 정도 되는 캐릭터들도 육성해야하고,
거기다가 주인공 직업별로 레벨을 따로 계산하고 있는데 직업도 10가지 이상은 되는데다가
이거 자세히 보니 캐릭터 전용 퀘스트에다가 서브 퀘스트,
스토리 퀘스트로 나뉘어져 있고, 거기에다가 직업별로 액션이 전부다 따로 나뉘어져 있......



'왠지 이거 휴가 끝날때까지 붙잡아도 못깰것 같은데...'
(문제는 2회차 특전도...)



하지만 게임자체는 확실하게 재미있기에
도저히 하는 도중에 손을 놓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다만, 이것 말고도 '디스가이아2 포터블', '팡야 포터블',
'페르소나3 포터블', '슈퍼로봇대전A 포터블' 등 해야할 PSP 용 게임들이 널려있다는 것.


'이 정도로 깔끔하게 절망적이니 오히려 여유로워 지는군.'
(간단하게 클리어 포기)


예전에 잡았던 갓오브워 PSP 판은
모든 난이도에다가 카오스퀘스트 까지 올클리어 완료...
더이상 할게 없어서 레이디언트 미솔로지2 나 계속해서 하는중입니다.





3. 지름신이 강림하셧습니다.



퀸즈 블레이드 스파이럴 카오스
진 여신전생 페르소나 3 포터블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
슈퍼로봇대전A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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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ish 2010/04/06 20:50 # 답글

    4...45만!!!...ㅇ<-<
  • 원삼장 2010/04/06 22:59 #

    사람 죽이는 가격이죠 ㅇ<-<
  • 베르고스 2010/04/06 21:58 # 답글

    지름신 강림!!!......ㅇ<-<
  • 원삼장 2010/04/06 22:59 #

    사람 죽이는 지름신 입니다 ㅇ<-<
  • wizard 2010/04/09 18:48 # 답글

    45만...
  • 원삼장 2010/04/10 00:51 #

    죽을것 같은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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