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순례에 대한 현재의 심정. 1.삼장의 일상


레녹님 죄송해요....



아무래도 내가 감상평을 쓴건지

독설을 해댄건지 구분이 안가요....

레녹님에게 너무 잔인한 말을 한것 같아서

현재 팬픽 순례에 대해서 회의감이 드는중.

내가 도대체 뭘 쓴거야...


하지만 제가 막장 부류를 싫어해서

레녹님의 팬픽션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그때문에 제가 멋대로 비평을 해버렸고

레녹님의 가슴에다 칼을 꽂은 

비정한 짓을 해버렸습니다.


팬픽션을 어떤 방식으로 쓰건 자신의 자유 인데

그것을 너무 멋대로 평가 한거 같아요...

만약 레녹님의 팬픽순례 포스팅을

지우라고 요청하신다면 가차없이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삼장의 감상(혹은 비평) 은

앞으로 팬픽션을 돌면서 추가할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 쓸것이고 그것때문에

다른분들의 마음이 상하셧다면 언제든지 삭제요청을 해주십시오.



이것은 나의 주관적인, 그리고 솔직한 감상



이것은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글을 읽는,
 
독자로써의 저의 심정입니다.


제가 '이것은 왠지 아니다' 라는 생각과

'이것은 이래야만 했다' 라는 걸 확실하게 밝힐 생각입니다.

단순히 칭찬만 했다면 그것은 저의 솔직한 감상이 아니니까요.




때문에 내일부터

무장괴한 , 시와랑 , 리나 인버스 , JHK

네분의 팬픽 순례 포스팅의 맨 아래쪽에

'삼장의 감상' 이라는 항목을 추가하겠습니다.

저의 '솔직한 감상'에 만약 마음이 상하셧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말해주세요.



이런 점이 좋았다!

이런 점은 싫었다!




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것입니다.






p.s

저의 이런 팬픽 순례가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시선을 끌고 있더군요.

때문에 저의 심적부담도 상당합니다.



그때문에 저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다른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면

저로써도 상당히 괴로운 일이기에

미리 이런 말을 하는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의 순례는

어디까지나 독자로써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저는 현재 팬픽션의 종류들을 두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스토리 : 나노하의 세계관 안에서 설정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스토리' 방식의 팬픽션


2. 막장 : 설정파괴, 밸런스파괴, 세계관 파괴도 상관없이

단순히 '나노하' 라는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상상의 나래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설정들을 추가시키는 팬픽션.


덧글

  • JHK君 2007/12/21 02:53 # 답글

    저로선 독설이라도 반갑죠 저에게 도움이 된다면야
    어짜피 전 막장으로 갈 생각이었고[언노운을 진지하게 썼다간 감당불가에요]
    솔직한게 좋은겁니다.
  • 리나인버스 2007/12/21 09:04 # 답글

    오오오..왠지 무섭기 시작했습니다만...좋은 약은 쓴 법이니 달게 받겠습니다...(그래도 덜덜덜거리긴 하네요..하하하;;;)
  • 메이군 2007/12/21 09:48 # 답글

    ...역시 무서워 이 분!
  • 학도군 2007/12/21 10:21 # 답글

    스토리부분은 가차없이 작살나겠군...

    hackdokun : ....어차피 그 부분은 생각도 없었으면서...

    와라!! 난 이미 모든 걸 받아드릴 각오를 하고 쓰고 있는 것이다!!!

    hackdokun :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하야웨이 2007/12/21 10:33 # 답글

    ...이쪽도 막장이긴 하나;;
  • 레녹 2007/12/21 11:14 # 답글

    냐하하 괜찮습니다 죄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버엉]
  • wizard 2007/12/21 12:09 # 답글

    스토리와 막장의 조화는 없나요?
    [야!!]
  • 무장괴한 2007/12/21 12:27 # 답글

    아하하... 확실히 제 글(낙서)엔 빈틈이 많지요..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삼장님껫 주신 약 달게 마시겠습니다.
  • 시와랑 2007/12/21 16:20 # 답글

    흐음 로지컬이라고 하니 일순, 워크 조합이 생각났다는 (야)
  • 원삼장 2007/12/23 08:07 # 답글

    JHK君 // 으음 감사합니다;

    리나인버스 // 아하하 저는 무섭다니... 저는 그정도로 무서운 사람이 아닌....

    메이군 // 안 무섭다니까요...

    학도군 // 아뇨 저는 어디까지나 판단기준이 있기에....

    하야웨이 // 으음 전 막장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레녹 // ...;;

    위자드 // 그런 조합을 제대로 꾸민다는거 자체가 이미 신의경지....

    무장괴한 // 히.. 힘내세요;

    시와랑 // 아하하; 밝은게 리리컬 어두운게 로지컬 이라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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