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6일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37화
나노하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늦은 감상;
이번 화에서는 칠권호 토르와 싸움니다~
이번 화에서는 칠권호 토르와 싸움니다~

레그날록에 싹트는 로키의 음모
이 녀석 일저지를 모양이군요.

제 37 격
위험한 유혹
우리함께 창코요리를!
[창코요리 : 스모꾼요리]
일단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제목이군요;

켄이치가 들어와보니
그나마 믿었던 두선배마저
'신백연합' 의 구호인 '신백!' 을 외치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더니 나름 중독성이...

레그날록의 도박 격투장
올라오지 못하는 링을 만들고 서로 싸우게 하는 격투장.
그런 격투장에 관객처럼 잠입한 신백연합 이었으나,

단번에 들켰습니다.
그이유는,

'신백연합'
깃발을 혼(魂)으로 삼고 휘두르는 한명 때문.
저건 잠입아닌 잠입....
덕분에 바로 난전이 될려고 하면서
주변이 씨끄러워 지고
칠권호 마저 나옵니다.
그러던 와중 울려퍼지는 외계인 니이지마.

나참 레그날록의 권호의 이름도 땅에 떨어졌구만?
일반관객의 틈에 섞여 기습을 하다니 말이야.
저걸 도둑넘이 성낸다는 거죠
정작 기습한건 니이지마.

그냥 화술도 아니고 무려 세뇌 화술

대번에 신백연합이라는 바람잡이로
도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
정말 이런 잔꾀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아주 가볍게 걸려드는 칠권호 토르.
단순하기 그지 없는 사람;

자신과 1:1 로 싸워서 지면
레그날록을 나와서 싸움을 그만두라고 말하는 켄이치

웃어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그에 맞춰 지휘봉으로 연합원들의 웃음을
BGM 으로 제대로 들려주는 니이지마.
이런 곳에서는 천재 구만.

예전에 쓰러뜨렷던 제 오권호 지크프리트에게
시라하마 켄이치의 이름을 들었다고 말하는 토르.
그리고 지크프리트는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났다네요...
[갈때까지 라-라-라~~♪ 거렸다는...]

켄이치의 조건에 토르가 내건 조건은,
네가 싸움에서 지면 나의 제자가 되어 실전 스모를 익히는 것이다!!!

에에에에에엑?!


아이캣치
대략 애니보는 이유중 50%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바디라인...
[여성의 90% 정도는 죄다 사이즈 무시수준...;]
다시 본편으로 넘어와서,

자신과 함께 창코요리를 먹자는 토르의 말에 기겁하는 켄이치
왼쪽 아래의 토끼는 시라하마 켄이치의 심성인 '약한동물' 들 중의 하나

토르의 들어 메치기.

땅이 철판이기 때문에 낙벅이 먹히질 않습니다.
철판에 제대로 충돌한 인간의 몸에 입혀지는 데미지는 어느정도 일까요?

이어지는 토르의 발구르기 토네이도!

작렬!
아래쪽이 철판인데다
토르 자체의 무게와 힘이 가미되어
우와 아프겠다;
수준으로 끝날공격이 아니군요;

그런데도 일어나는 무적의 맺집 켄이치;
스승들에게 하도 맞다보니 맺집하나만은 장난 아닙니다;

토르의 스모 열창
현재도 스모의 심판 '교지' 는 시합중에 칼을 차고 다닙니다.

그이유는 만약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시,
할복한다는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스모는 스포츠 같은게 아닌,
무사가 서로 목숨을 걸고 하는 무술이라며
켄이치에게 맹공을 퍼붓는 토르

손수무책 당하는 켄이치지만
니이지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나는 저녀석과 가장 오래 지낸사이라서 잘 알거든?
저녀석은 도망칠때 눈빛을 보면 알수있거든?'
이라며 사태를 관장하는 니이지마.

토르가 말한 이장소의 이름 지옥 씨름판.
그리고 켄이치는 자세를 바꿉니다.

스모의 준비자세로!!
그리고 이어지는 돌격.
그와 함께 나오는 켄이치의

야마츠키! [공수도]

카우로이! [무에타이]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무에타이는 상대를 '죽이기' 위한 무술입니다]

오우파두! [중국권법]

썩은 고목 쓰러뜨리기! [유술]
그동안 돌지장과의 엎어치기 훈련이 도움이 되었나봅니다.
무려 하나에 익숙해지기 전에 점점더 커지는 돌지장...


저런 거체를 그대로 던져버리는 괴력!
이랄까 자신의 스승에게 그 정도로 구르면서
힘을 기르지 않았다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
토르가 내던져 짐과 동시에
다시 난전이 될려는 양쪽의 싸움은
토르의 한마디로 멈추게 됩니다.

이 승부 '아시토리' 로 그녀석의 승리다.
[아시토리 : 다리를잡아 상대를 씨름판 밖으로 내보내는 기술]
토르가 자신의 '실전 스모의 세계화' 라는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낙담하자,

무슨 소리입니까!
제가 포기하라고 한건 레그날록의 싸움이지,
당신의 꿈까지 내기에 건 기억은 없는데요?
실전스모의 꿈은 정말로 멋졌다고 하며
실전스모를 완성해 달라고 하는 켄이치.

정말로 재미있는 녀석이군.
그런 켄이치의 말에 토르는 미소짓고,

다음에는 씨름판이 없는곳에서 싸우자고 합니다.
그말에 기겁하는 켄이치.
솔직히 이번 싸움은 씨름판이 없었으면 켄이치의 패배;

자네, 멋진 부하를 뒀군 그래.
그말에 니이지마는 부정합니다.

부하?
쯧쯧쯧, 녀석은 부하같은게 아니거든?
'악우(惡友)' 지
왠지 니이지마가 한순간이나마 제대로 되어보이는군요.

..........
전언철회
차회 예고

고양이를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미우
고양이만 보면 행복해 합니다.

또다른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녀,
다만 레그날록의 권호;

레그날록의 부대중 하나인 제 3권호 친위부대.
무기를 사용하는 여자의 부대.
왠지 무시무시해;

제 38격
어여쁜 아기 고양이
여자들의 육탄전!
대략 많은 여성캐러들의 격투전.
간만에 미우가 폭주합니다~
# by | 2007/07/06 01:49 | 보고〃듣고 | 트랙백(5)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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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만화책에비해 아주 많이 미화된 느낌이군요;